네, 저는 컨설팅팀 근무 당시, 계획을 세워 비품 관리 대장을 만들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재고 현황을 공유받지 못해 비품에 대해 중복 주문으로 팀 간 갈등이 발생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품 관리 대장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하여, 비품 회전율에 대한 파악과 현황 조사 순으로 계획을 세워 이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관리 대장을 만들어 매주 공유해 중복 주문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 면접 질문에 대해 답을 생각해보았습니자. 부족한 점 많이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다 !!
최근 많은 물류/유통의 경쟁력이 스피드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물류/유통에 있어 스피드와 안전성 중 한가지만을 택해야 한다면 어떤 요소가 더 중요하게 적용될지 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하신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선택하신 요소에 대한 이유도 설명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에 입학후 첫 2년은 의료공학과, 군대 제대 후 복학하여 전기전자과 1년 그리고 곧 시작하는 가을학기부터 Computer Engineering을 시작하려 합니다. (Computer Science전과를 희망했지만 시간상 불가능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Accelerated Masters Program 이 있습니다. Master's degree를 Electrical Engineering 이나 Computer Engineering으로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같은 Computer Engineering 전공으로 Master's degree를 취득하는 쪽으로 고려하고있습니다. 현재 Computer engineering 필드에서 어떠한 세부분야가 유망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최대한 신속하게 로드맵을 정한다음 수업이외에 리서치,프로젝트, 인턴쉽도 같은 방향으로 맞추고 싶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