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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이터엔지니어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작년초에 졸업하고 중순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정도 데이터엔지니어 인턴을 끝내고 취준중입니다. 인턴하면서 대기어바이 아니라 자체서비스 기업에 들어가서 큰 데이터를 다루며 여러 상황에 부딪혀 보는게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업시장이 좋지 않다보니 아무래도 공고가 너무 적게 올라오기도 하고 데이터엔지니어 신입을 잘 안뽑기도 하니 고민이 많습니다. 1. 백엔드 쪽 프로젝트를 하고 백엔드 엔지니어로 지원 후 데이터엔지니어로 전환 2. 가능하다면 중소기업 데이터엔지니어 취직(빅데이터를 다루지 않더라도) 후 중고신입 3. 취준 기간을 하반기까지 가져가기 기술스택과 데이터 규모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취준을 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보단 하둡 스파크 카프카를 사용하는 데이터파이프라인 환경을 템플릿처럼 환경구성을 해보려고 하는데 괜찮은 생각인지도 궁금합니다.
컴퓨터공학과 3학년이 거의 끝나가는 학생입니다. 백엔드 6개월정도 경험해보고 팀프로젝트까지는 경험을 해보았는데, 데이터에 관한 관심이 많이 생겼고, 그중에 인프라 만들어주는 데이터 엔지니어가 관심이 많이 생겨서 내년부터는 관련 스택으로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 sqld도 따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몇개월동안 공고를 보았는데 대부분이 경력이고, 인턴도 잘 안뽑더라구요 그래서 실무경험을 어떤식으로 쌓아야할까 고민인데, 대부분의 조언이 백엔드에서 데이터엔지니어로 전향하라는 말이던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 해서 질문드립니다.
현대중공업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스케줄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현대중공업 면접시 소요되는 시간을 대략적이나마 알고 싶습니다. 오전 8시까지 참석하라는걸 보면 오전 중으로 끝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대기인원, 직무와도 관련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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