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B국민은행 마케팅직무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이번 면접전형 중 TOPCIT 테스트를 보는 시간이 있는데, 해당 전형에 대해서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올해는 출제 범위를 안 알려줬는데, 작년 공고를 보니 비즈니스와 기술 영역에서 출제된 바 있습니다. 작년엔 온라인 강의도 제공해줬는데 올해는 아무 것도 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은행권 아니시더라도 TOPCIT 공부 경험 있으신 문과출신 멘토님이라도 계시면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삼성 SDS 소프트웨어직 공채에 지원하려 합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없어서, 직무 관련 자격증을 기재하는 곳에 TOPCIT을 기재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TOPCIT 선택 항목이 없어서 따로 [기타] 항목으로 작성하려 합니다. 그런데 항목이 없는 이유는 굳이 기재하지 않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인지 고민이 됩니다... 1. 자격증 항목에 [기타]로 라도 TOPCIT을 기재하는 것이 좋을까요? (수준3 입니다) 2. 가능하다면, 자격번호에 등록번호 (성적인증서에 기재되어있는 번호)를 작성하는 것이 맞는지, 응시번호 (TOPCI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번호) 중 무엇을 기재하는게 맞는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물건을 일정금액 이상 구매했을 때 사은품을 걸고 프로모션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1. 사은품이 본품의 가격과 비슷한 수준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유는 뭔가요? 직매입등 유통과정에서 이윤을 남겼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을 모객하기 위해서인가요? (ex. 2만원짜리 크림을 샀는데 1만 8천원짜리 에센스를 주는 경우 1만 2천원짜리 잡지를 샀는데 2만원짜리 립스틱을 주는 경우) 2. 비싼 제품을 판매했을때 생필품을 사은품으로 주는 경우는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인가요? 비교적 저렴하다고 인식하는 생필품을 사은품으로 거는 이유과 효과가 궁금합니다! (ex. 냉장고를 구매했는데 라면 1박스를 주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