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4년제 대학의 화학공학과에 재학중인 이제 3학년 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에 관심이 있는데, 화학공학과의 특성상 반도체 수업은 신소재 공학과 전공수업인 반도체 공학을 들을 수 있고, 또 화학공학과 전공수업인 반도체화학공정 이 두가지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직 2학년 화공 커리큘럼을 따라서 들었다 보니까 3-2때 반도체공학을 4-2때 반도체 화학공정을 들을 수 있는데, 한 사이트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 - e-koreatech의 반도체 공정기술 교육을 듣고 수료증을 받으면 취업할 때 도움이 된다고 해서 이번 방학때 들을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혹시 지금 듣는 것은 조금 이른 것일까요? 지금은 영어공부를 하고 취준할때 듣는것이 맞는 교육인가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자입니다. 학점은 전공 3.69 / 총학점 3.82 구요, 자격사항 - 워드프로세서 - 정보처리기능사 - 일반기계기사 (추가로 컴퓨터 활용능력 1급 실기와 산업안전기사 실기 준비중입니다.) 어학 - 오픽 IH - 토익 660 (토익 성적이 너무 낮기에 이력서에 입력하지는 못했습니다. 현재 오픽점수만 쓰고 있습니다.) 활동사항 - 중견기업 자동차 부품회사 6개월 생산부 인턴 - 공학설계 캠프 - 한국기술교육대 반도체 공정 교육 - 그 외 작은 교내 대회 참가 경험 이상입니다. 아직 4군데 밖에 지원하지 못했지만 현재 서류합격은 한군데 밖에 없었습니다. 대기업만 지원하고 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SEMES 등 반도체 관련 대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높은 곳만 지원을 하는 걸까요? 최근 연달아 서류탈락 통보를 받으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목표를 낮춰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토여러분들, 한국기술교육 대학교 재학중인 올해 3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특성화고를 졸업하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진학하여 대학을 열심히 다니던중 삼성전자 고졸에 합격을 하게 되었는데, 대학을 포기하는 선택이 옳을까요? 아니면 대학을 열심히 다녀 대졸로 취업을 도전하는게 옳을까요?? (학점관리는 적당하게 되었으나, 특성화고 특성상 영어에 대한 기초조차 부족합니다.) 또한 삼성전자 제조직으로 다니시는 분들 일의 업무강도, 교대근무 힘든점 등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