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멘토님들은 취업하실 때 직무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셨나요?

궁금합니다.
전 개발직무 지원중이고 자신감이 없는데 그게 면접에서도 자꾸 드러나는거같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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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이력서 작성 시 신체적 조건, 출신지역 등을 기재하지 말라고 하는데 주소도 제외하나요?
채용절차법에 의거하여 신체적 조건, 출신지역 등을 기재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럼 주소도 적으면 안 되나요? 다운 받은 이력서 양식에 주소가 있어서 기재했는데 지워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Q. 자소서 항목중 지원동기와 자신만의강점이 겹칩니다. 분리해야할까요?
제가 처음에 쓴 자소서의 지원동기 항목에는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알바) + 그 알바를 통해 얻은 역량 + 직무에 관한 열정 을 전부 썼는데요, 문득 생각해보니 처음에 이렇게 지원동기를 대답하고나면 면접장 에서 자신만의 강점이 뭐냐고 물었을때 "어?.. 지원동기에서 다 말해버렸는데?" 하고 말할게 없어질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나누어 지원동기에는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와 그 알바를 통해 직무에 대해 깨닳은것, 직무에 관한 열정 이렇게만 쓰는것으로 자소서를 수정하려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지원동기에 그 경험에서 얻은 역량이 빠지게되니까 불완전한 자소서가 되지않을까 걱정이에요 예시) 저는 00경험을 통해 00업무의 핵심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되었습니다. 00을하는 과정과 성취를 이뤄낸 경험은 제게 큰 만족감과 재미를 주었습니다. 또한 00에서의 경험으로 기업에서의 00업무의 핵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됐습니다. 직무 지원동기를 이렇게만써도 괜찮을까요?

Q. 편입 학력사항 기입
A대학 중퇴 학점은행제 - 학사 취득 (A대학 학점 끌어왔어요) B대학 학사 편입(학은제 학사 학위 이용) - 학사 취득 학력 사항을 2개만 입력하는 경우 학점은행제 & B대학(최종 대학)만 입력하는 건 쉬운데 [A대학 입학 후 중퇴 - 학점은행제 '편입' 후 졸업 - B대학 편입 후 졸업] 이렇게인지 [A대학 입학 후 중퇴 - 학점은행제 '입학' - B대학 편입 후 졸업] 인지 궁금합니다 간혹 꼭 입학한 학교를 기입하라고 한 기업들이 있어서요. A대학 학점을 끌어와서 학점은행제 학사 학위를 취득했기 때문에, 학점은행제가 입학이 아니라 편입이 맞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