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2차전지 case presentation 면접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2차전지 개발 직무에 관련한 면접을 보게되었는데요. 진행방식이 합격직무 관련 실무사례 분석 및 Presentation이라고 적혀있는데 감이 안잡혀서 혹시 현직자분들께서 예시와 팁같은것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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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제약회사 연구쪽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제약회사 연구 분야로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스펙으로는 어떤 것이 있고,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Q. 신입 / 첫직장 / 예체능 / 6개월 계약직
안녕하세요. 예체능 계열에 현재 신입으로 취준중인 20대 중반입니다. 최근에 모 회사의 면접을 보게되었는데, 원하던 회사(근데 본사는 아니고 지사임.)에 희망하던 직군이긴 하나, 6개월 계약직이 조건이여서 고민이 됩니다. 커뮤니티의 모 글을 보니, 첫 시작을 단기계약으로 하면 추후 커리어에서도 좋지 않을수 있다는 글을 봐서 더 고민이 됩니다. 면접을 본 지사가 약간 본사의 뒷배를 탄 스타트업같은 느낌이라, 물경력만 만들고 시간을 보내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되고요...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Q. 전환형 인턴 첫 주에 잡힌 타 회사 면접
전환형 인턴에 운 좋게 합격하였고 출근 첫 주에 타 회사 면접이 잡혀버렸습니다ㅠ 전환형 인턴은 사기업, 전환율은 높은 편. 면접 일정 잡힌 회사는 정규직이고 공기업(순환근무X)입니다. 급여, 처우는 비슷하고 공기업 쪽이 조금 더 나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엄청난 차이가 있는 건 아니고요. 1. 일단 입사하고 핑계 만들어서 (건강검진, 장염, 몸살 등등) 하루 빠진다. 2. 그냥 전환형 인턴을 포기하고 면접간다. 3. 정규직 면접 포기하고 합격한 곳 다닌다. 어차피 뭘 해도 티가 나서 정규직 전환 확률이 많이 낮아지게 될까요..? 부모님은 그럴거면 인턴 포기하고 무조건 공기업 가라고 계속 잔소리 하시더라고요.. 솔직히 공기업도 완벽한 직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거의 강요하다 싶이 하셔서 머리가 복잡하네요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인턴 입사 후에 철판깔고 다녀오는게 나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