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재료 인허가 업무
안녕하세요! 치과재료 인허가 직무로 취업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인허가 직무에서는 어학 점수가 제일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 활동이 필요한지 알고싶습니다! 졸업 전까지 토익, 토스, 의료기기 인허가 2급 준비할 생각입니다! 또 현재 가고싶은 회사 1순위가 오스템 임플란트인데 인허가 직무로 신입을 주기적으로 채용하는지, 그렇다면 주기가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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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건설업 다니시는 선배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인허가 관련)
통상적으로 EPC에서 인허가를 P인 사업관리팀에서 하는데 프로젝트별로 인허가 담당이 항상 바뀌면서 하시는지 아니면 인허가 직무를 따로 모집하는 회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알고 싶은 점은 인 허가를 어떤 팀이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약회사 인허가 분야 면접 준비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이번에 제약회사 인허가 면접 제의를 받았습니다. 원래 사업개발 분야 지원했는데, 스펙상 인허가쪽으로 면접을 건의하셨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대학(생화학)과 대학원(질병역학)을 졸업하였습니다. 생소한 분야라 어떻게 면접을 준비하여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움부탁드립니다 멘토님들 ㅜㅜ
메디톡스 RA 해외 인허가 직무에 대해서
제가 메디톡스에 대해 찾아보다가 품질이나 생산관리 뿐만 아니라 RA해외 인허가 직무에도 화공과가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이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나서 지원하고 싶은데 어떤 업무를 주로 수행하나요??
제약 QC/QA 희망하나 인허가 인턴 고민
안녕하세요! 휴학 중인 생공과 대학생입니다. 졸업 후 제약 QC/QA 직무 취업 희망하고 있습니다. 복학하기 전에 인턴을 하고싶었는데 마침 딱 맞는 제의가 있는데요, 그러나 제약 or 화장품 인허가 직무입니다. 인허가 인턴을 하는게 추후에 품질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차라리 그 시간에 품질 인턴 공고를 기다리거나 GMP 교육을 받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아무거나 조언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품질 QC/QA / 인허가 직무의 역량들을 알고싶습니다.
어떠한 역량들을 중요시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국내 영업 부서의 고객사 관리가 어떤 직무인가요??? 해당 역량을 무엇인가요 ! 해외 인허가 업무에서 중국어 능통자 업무면 어느정도의 수준을 말하는 것인가요?
해외 인허가 업무에서 중국어 능통자 업무면 어느정도의 수준을 말하는 것인가요? 저는 신HSK5급있습니다! 두 직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의약품 인허가 업무(RA) 질문드려요~
1. 혹시 품질보증일을 하다가 RA로 이직한다면 어떤 직무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RA업무를 하기 위해선 분석방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역량을 요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외 RA 인허가 업무를 할 때 제2외국어 선호도가 궁금합니다!
해외 RA업무를 하게되면 수출국에 대한 언어에 능하면 큰 가산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제2외국어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은데 그 중 현재나 미래에 가장 많이 쓰일 것 같은 언어는 무엇인지 고견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백질 인허가
단백질 인허가 실험 전반에 관한 업무를 꾸준히 하면 향후 어떤 커리어 패쓰를 쌓을 수 있을까요??
인허가 직급별 직무가 궁금합니다
인허가직무에서 사원,주임,대리,과장등 각각의 직급에서 하는일이 궁금합니다 또 대리직급에서 GMP실사를 한다고 들었는데 정확히 어떤일을 하는것인가요? (약간 인허가랑 안맞아 보여서 질문드립니다)
중소기업으로의 이직
안녕하세요, 이직 관련해서 멘토님들의 의견과 경험을 여줍고 싶습니다. 저는 바이오&제약 산업에서 재직 중에 있습니다. 처음 사회 생활은 벤처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2년 정도 재직을 하였고, 이후 사업 개발 직무로 변경해서 현재 중견 규모의 회사로 이직 하였습니다. 사실, 원래는 사업 개발이 아닌 의약품 인허가 직무에 재직하는 것을 꿈꿧습니다. 하지만 전 회사에서 재직하면서 1년 정도 이직을 시도 하는 동안 해당 직무에 합격 하지 못했고, 그러던 도 중 큰 규모의 회사에 사업 개발 직무에 합격하게 되어서 입사를 하였습니다. (솔직히 사업 개발 직무에 대해서는 큰 관심과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회사만 보고 입사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직무에 상관없이 좋은 회사에 입사했다는 점에서 기뻣습니다. 하지만 현재 입사 후 7~8개월 쯤 지난 시점에서, 현재의 직무가 너무 안 맞다고 느끼고, 계속 기존에 하고 싶었던 인허가 직무를 수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직을 알아보게 되었고 현재 40명 규모의 작은 중소기업에 제가 원하던 인허가 직무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저는 회사 규모가 작더라도, 천천히 직무의 경험을 쌓고 올라오면 충분히 더 좋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과감히 현재 중견 기업에서 작은 기업으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 포함 일부 선배님 들은 한번 중소로 내려가면 너의 역량과 노력에 상관없이 다시는 중견 이상으로 올라올 수 없다. 면서 극구 반대하십니다. 당연히 중소로 가면 많은 것을 잃게 되겠지만, 현재 30대 초반 나이로 직무를 변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서 도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충분히 작은 기업이라도 경력을 쌓고 차근차근 이직 하다 보면, 규모가 큰 또는 좋은 회사로 이직이 가능하다고 보는데 멘토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여줍고 싶습니다. 당연히 어느 정도 규모를 가진 회사에 제가 원하는 직무로 입사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러한 기업에 합격할 거라는 기대만 가지고 계속 버티는 것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답이 없는 문제지만, 선배님들의 의견과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