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동안 전기과를 나와서 전기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취준이 길어지다보니 지치기도하고 힘들어서 그 동안 했던 대외활동과 인턴경험 등으로 루이비통 oa직무에 붙게되었습니다.. 막상 1차면접 통과하고 2차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전기직을 버리고 OA직으로 가는게 맞을지 참 고민이 깊네요.. 현직자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에서 면접오라고 연락이 왔는데 콜센터 직원 같은건가요…? 정확히 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ㅠㅠ 초봉이 어느정도 하나요?! 루이비통 코리아에 취업하신분들 도와주세요ㅠㅠ
현재 통계대학원에 다니고 있고, 이번학기를 다니면서 금융권으로 진로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우선 질문부터 드리자면, 금융권 통계관련 직무/ 데이터 분석 직무에 지원할 경우, 수강 과목에 시계열이 없는 것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는 학부때 통계학 전공이 아니었고, 시계열 과목을 수강하지 않았는데요. 이번학기가 시계열 과목을 들을 수 있는 마지막 학기가 될 것같습니다. 하지만 여건상 한과목을 추가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논문, 필수과목 수강 + 개인적 사정 등) 무리해서라도 시계열 과목을 정식으로(성적표에 남는) 수강하는 것이 필요할지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물론, 시계열 전공 지식은 청강이나 개인적인 공부를 통해서라도 채우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