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와 물류/상사 분야를 고려중인 취준생입니다. 직무와 업종은 아직 고민중에 있습니다. 언어 학습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 휴학하는 기회에 제2외국어 자격증 취득을 고려중입니다. 관심있는 언어는 스페인어, 독일어,중국어인데 독일어 기초가 있어 시간적으로는 독일어가 유리할 것 같고 알아본 바로는 스페인어가 조금 더 유리하다고 하더라고요. 중국어는 우대한다고도 하고, 고였다(?) 라고 하시기도 하고.. (중국어도 기초 수준은 가능합니다) 6개월 이내에 기초 자격증이라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어떤 언어를 추천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또한 '제 2외국어 우대' 라고 기재되어 있는 공고의 경우, 어느 정도 수준(ex- 독일어 b1 or b2 or c1 이상 등)은 되어야 이 우대사항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어디까지나 궁금해서 질문드리는 건데요.. 예를들어 독일,영국 공과 대학원 화학공학과 유학은요.. 일단 학점은행제 학부 기계공학과를 나온 다음에 독일 공과 대학원 화학공학과의 경우 학점은행제 학부 기계공학과를 나온 사람을 받아주는 독일 공과 대학원 화학공학과도 있고 아닌 독일 공과 대학원 화학공학과도 있나요? 그리고 영국 공과 대학원의 경우 독일과 마찬가지로 학점은행제 학부 기계공학과를 나온 사람을 받아주는 영국 공과 대학원 화학공학과도 있고 아닌 영국 공과 대학원 화학공학과도 있나요?
어디까지나 궁금해서 질문드리는 건데요.. 예를들어 독일 또는 영국 공과 대학원 화학공학과의 경우 우리나라 학점은행제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사람을 받아주는 독일 또는 영국 공과 대학원 화학공학과도 있을수 있고 받아주지 않은 독일 또는 영국 공과 대학원 화학공학과도 있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