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OO대 경영학과 학생입니다! 3학년 2학기 마친상태입니다. 무릎을 크게 다쳐 1년반동안 수술 2번받고 재활을 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졸업이 늦어졌습니다. 현재는 정상입니다. 지원하고 싶은 직무는 영업관리,마케팅쪽이지만 지금껏 관련 활동, 인턴경험이 전무합니다. 학점이 3.3으로 낮고 토익 910, 토스 8, jlpt n1 취득하였고 짬짬이 중국어를 공부중입니다. 코스모스 졸업을 할것같은데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취업시장에 뛰어들것 같습니다. 희망하는 기업이 독일계 기업인 헨켈코리아, 지멘스 등, 일본계기업 미쓰비시상사 등입니다. 고민이 되는 부분은 낮은학점과 28살에 기업에 지원했을시 관련 직무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다는 것입니다. 외국연수경험도 없고 고작 외국어가 좋아 배우는데에만 그쳤습니다. 자소서를 작성시 제가 2년간 수술을 받고 재활을 해가며 느꼈던 절망과 그후에 갖게된 희망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된 과정을 자소서에 녹여내고 싶은데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일본 대학 올해 3월에 졸업하고 취준 시작하려는 25세 여자입니다.. 무역 쪽으로 가고 싶어서 무역 자격증 따고 일본어도 공부했기 때문에, 일본계 무역상사 한국법인 취업 희망합니다. 하지만 무역 관련 직무 경험이 없어서, 하반기 취업 때까지 계약직 3개월이라도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사실 면접 봐서 붙었는데 부모님이 결사반대하셔서 못 갔습니다ㅜ) 현재 스펙 일본 대학 학점 3.1/4.0 국제무역사 1급, 무역영어 1급 보유 일본어 JLPT N1, JPT 895점, 토익스피킹 AL 일본 온라인 영업 MD 인턴 2개월 이렇게 있습니다.. ㅜㅜ 여기서 JPT점수 더 올리고, 유통관리사 2급도 취득할 예정인데, 무역 관련 직무 경험 없어도 올 하반기에 일본계 기업 취업 가능할까요..?
저는 30살 남자 취준생입니다. 작년9월에 군대를 마치고 현재 구직중입니다. 일본유명대학을 졸업하였고, 상사 및 무역쪽의 일본계회사를 가고 싶은데요. 작년 하반기에는 한 곳만 서류전형에 합격했고 최종면접까지 갔다가 떨어졌습니다. 자소설닷컴의 지원자 분석을 보니, 제가 다른 지원자들보다 토익점수가 백점정도 차이가 나고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을 보니 가장 높은 비율의 자격증이 국제무역사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mos expert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꼭 합격하고 싶고, 남은 기간이 한달정도 남았기 때문에, 공백기간을 두지 않고 뭔가를 하려고 합니다. 면접때 꼭 공백기간에 무엇을 했냐고 물으시더군요. 토익을 하는 것이 좋을 까요, 국제무역사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