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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턴을 하는 것이 좋을지 일본에서 인턴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취직하려고 생각하는 일본 유학생입니다. 언어를 잘 쓸 수 있는 서비스업을 하고 싶고 특히 공항이나 호텔에서 일하는 것을 원합니다. 한국에서 인턴을 하는 것이 좋을지 일본에서 인턴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왔으니까 한국에서 인턴을 하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고 저의 강점이 될 것 같기는 하지만 일본에서 취직하는 것이라면 일본의 인턴을 경험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혹시 한국에서 인턴을 하는 것이 좋을지 일본에서 인턴을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한국에서 인턴을 하는 것의 장단점, 일본에서 인턴을 하는 것의 장단점이 있으면 그것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턴 중 타기업 인턴 지원
최종 목표는 금융공기업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금융,증권쪽 사기업 인턴 합격한 상태고 3개월 체험형 인턴입니다. 대외활동, 공모전, 학회 등 관련 경험이 전무해서 사기업이지만 이번 인턴 하려고 하는데요 인턴 하는 와중에 금융공기업 인턴 지원하는 게 나을까요? 걱정인건 1. 인턴+금공필기준비(cpa강의)+3월부터 막학기 병행(졸업요건은 다 채웠고 그냥 막학기 온라인 병행이라 부담은 없음) : 이게 현 상태인데 여기에 금공 기업별로 자소서 다시 써서 내는 시간이 낭비는 아닐까요? 2. 나중에 할 걱정이긴 하지만 현재 사기업 인턴 중에 금공 인턴 면접 잡히면 뭐라고 하고 빠지는지,,, 혹시 금공인턴 최합되면 사기업 인턴 정말 짧게 하다가 나오는건데 그래도 괜찮은지 걱정이네요..
인턴 경력은 필수인가요?
올 2월 졸업자인데 공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제외하고 지원서에 보면 NCS 기반 경력/경험 기술서라고 해서 있는데 어떤 곳은 선택사항이기도 한데 또 어떤 곳은 보면 필수사항이라서 경력이 없으면 아예 적지를 못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인턴을 지금까지 한 10번 냈었는데 2번 면접까지 갔다가 떨어지고 나머지는 인턴 서류도 붙기 힘들어서 ㅠㅠ 인턴 같은 경력 없으면 공기업 사무직 신입사원으로 들어가기 힘든지 궁금합니다... 인턴 경력 없이 들어가신 분 혹시 계신가요...? 인턴도 막상 가서 면접보고 뽑는건 경력자를 뽑던데 도대체 인턴 조차 경력자를 뽑으면 저희같은 대학 졸업자는 어디서 경력을 쌓아야하는 거죠 ㅠㅠㅠ 요즘 한창 공채 시즌이라 여러모로 바쁜데 인턴 지원 안하고 그냥 필기시험만 준비할지 아니면 그래도 인턴 계속 내야할 지 고민입니다.. 아는 현직자분께 물어보니 인턴 있으면 좋지만 급하면 필기 시험에 올인하라고 하던데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