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입학후 첫 2년은 의료공학과, 군대 제대 후 복학하여 전기전자과 1년 그리고 곧 시작하는 가을학기부터 Computer Engineering을 시작하려 합니다. (Computer Science전과를 희망했지만 시간상 불가능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Accelerated Masters Program 이 있습니다. Master's degree를 Electrical Engineering 이나 Computer Engineering으로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같은 Computer Engineering 전공으로 Master's degree를 취득하는 쪽으로 고려하고있습니다. 현재 Computer engineering 필드에서 어떠한 세부분야가 유망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최대한 신속하게 로드맵을 정한다음 수업이외에 리서치,프로젝트, 인턴쉽도 같은 방향으로 맞추고 싶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m에서 trade compliance 직무 경력직을 뽑고있는데 경력 1년이상~ 5년이하가 자건요건입니다. 저는 무역관련 공사에서 수출상담회를 기획/운영하는 업무를 1년 4개월간 담당했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같은 채용공고에서 대부분의 경력채용 직무들은 유관경력요구가 언급되어있었지만 이 직무만 단순히 '경력1년 이상~5년이하'로 적혀있었습니다.제 경력이 이 직무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다른점을 어필하며 지원해 붙을 확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시는지.. 그리고 trade compliance 직무의 경우 경력을 어디서 쌓으시죠? 세관이나 사기업 비슷한 직무인가요? 그리고 현직자를 직접 찾아가보고싶은데, 보통 현직자를 어떻게 만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막학기에 캡스톤 한과목을 남겨두고 있으며 곧 정규직전환형 인턴으로 입사를 하게 됩니다 취업계를 내고 인턴을 하려고 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인턴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취업계가 불가능한데, 정규직전환이 되는 경우에 한해서만 취업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규직전환율이 적힌 서류만 있으면 우선 취업계 승인은 됩니다) 그러나 정규직 전환이 안되고 단지 3개월의 인턴만 하고 퇴사를 하게 되면 취업계는 적용이 안되고 해당 학기 과목은 출석인정이 되지 않아 한학기를 더 다녀야 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무모하게 인턴을 하면서 정규직전환을 노리기보다는 인턴을 포기하고 막학기 다니면서 첫 취업시즌을 보내는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