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B국민은행 마케팅직무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이번 면접전형 중 TOPCIT 테스트를 보는 시간이 있는데, 해당 전형에 대해서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올해는 출제 범위를 안 알려줬는데, 작년 공고를 보니 비즈니스와 기술 영역에서 출제된 바 있습니다. 작년엔 온라인 강의도 제공해줬는데 올해는 아무 것도 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은행권 아니시더라도 TOPCIT 공부 경험 있으신 문과출신 멘토님이라도 계시면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삼성 SDS 소프트웨어직 공채에 지원하려 합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없어서, 직무 관련 자격증을 기재하는 곳에 TOPCIT을 기재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TOPCIT 선택 항목이 없어서 따로 [기타] 항목으로 작성하려 합니다. 그런데 항목이 없는 이유는 굳이 기재하지 않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인지 고민이 됩니다... 1. 자격증 항목에 [기타]로 라도 TOPCIT을 기재하는 것이 좋을까요? (수준3 입니다) 2. 가능하다면, 자격번호에 등록번호 (성적인증서에 기재되어있는 번호)를 작성하는 것이 맞는지, 응시번호 (TOPCI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번호) 중 무엇을 기재하는게 맞는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상사를 잘 돕고 보좌하는게 신입사원을 역할 부하직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상사의 의도파악+나의능력을 키우는게 우선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사의 의도파악이 잘 되지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안전에 관한 소방설계를 하는대 소방법대로 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소방법대로 해가면 이것저것 물어보시면서 왜 그렇게 했냐고 물어보십니다. 저는 아래사람이기에 당연히 공단이 제시한 법령해석 그리고 논문들의 타당한 근거와 다른회사들의 실무방식의 참고자료들을 제사하며 법의 해석이 이러하니 맞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버럭 화내시면서 내가 휴지라고 하면 휴지다 라고 하십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의 암묵적인 룰이니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것이 힘들어서 저를 부서이동까지 시킨다고 한다면 암묵적인 룰을 알려주는 것이 더 편하지 않나요? 상사의 일처리가 이상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암묵적인 룰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