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정/장비 엔지니어는 set up, 공정 개선 등의 업무가 주를 이룬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Mobile 및 TV 사업부에 기재된 담당 업무 내용이 다르다는 점에서 사업부 선택에 있어서 판단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 사업부의 공통점은 공정 개선을 통해 수율 개선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나 기재된 내용으로는 mobile 사업부는 단위 공정 개선에 중심을 두고 있고, TV 사업부의 경우 인프라 구축 설비 개조 개선, set up 업무가 주로 이루고 있습니다. 공정/장비 엔지니어는 위 기재된 내용을 전부 진행한다고 알고있는데, 사업부 마다 공고에 기재된 내용의 업무만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 2. 공정/ 장비 엔지니어는 공정과 장비 엔지니어 업무를 둘다 맡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공정 분야는 단위 공정 최적화 및 생산 관리 설비 분야는 부품 교체 및 PLC를 통한 개조 개선 등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두 업무를 함께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서비스기획 직무를 목표로 가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자소서나 면접에서 '성격의 장단점'을 묻는 곳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제 생각엔 이 질문의 의도가 1. 각 직무에 맞는 성격테이블을 만들어놓고 벗어나면 cut 2. 소통, 협업이 힘들어보이는 성격 cut 이 두가지 목적이 클 것 같거든요.. 근데 제 실제 성격(단점)을 적자니 서비스기획 직무에 발도 못붙이고 잘릴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이 직무에 맞는 성격인지, 단점을 과감히 써도 될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ㅏ. 서비스기획 직무 현직자 선배님들께서 생각하시는 서비스 기획자에게 신입사원 지원자가 [이 단점만큼은 안된다] + [이 단점이면 괜찮다] 라는 게 뭐가 있을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꼭 참고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ㅠ 현재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고, 마케팅 직무랑 서비스기획 직무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서비스기획 직무가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이쪽으로 더 경험을 쌓으려고 합니다. 한가지 고민되는 부분은 지금 스타트업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서비스기획 직무 경험을 쌓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대기업 인턴부터 지원해서 이름있는 기업의 경력을 쌓는게 좋을까요?ㅠ.ㅠ 스타트업에서 계속 근무하는게 좋을지, 지금이라도 다시 대기업을 준비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