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공고에 나온공고는, OO기업 지원 담당업무는 판매 및 관리 사람인은 판매 및 관리, 물품 검수 및 재고관리 등 둘다 같은 회사라 자격요건은 - 경력 : 무관 (신입도 지원 가능) - 직급/직책 : 사원급 이구요. 사람인은 간단하게 서류전형, 1차면접, 최종합격으로 끝나지만 잡코리아만 돌려 쓰기 한것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공장같은거 일한데 제외하고 애견샵이나 마트같은곳에서 매장관리 전반적인거 검수 및 제고 같은거 쓴 자소서를 잡코리아에 먼저 넣었는데 오늘 근데 사람인에 같은 공고 글자만 바꾼듯한 모집공고가 나왔더라구요. 어느분 말대로 잡코리아 끝나면 내는것이 좋을까요? 참고로 2월 9날이 잡코리아 열람된날에 공고가 마감이고 사람인은 3월 13일날 마감인데 다른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같은회사 모집공고를 보게 되었는데 하나는 잡코리아에 있는 모집공고는 2월 3일에 마감되는거고 두번째 공고는 사람인에 있는 글이올려져있는데 3월 13일이 마감일로 되있습니다. 잡코리아 말고도 사람인에도 올리는게 좋을까요? 잡코리아는 오늘 열람된 상태인데 사람인은 조금더 있다가 올리는게 좋을까요?
어제 모집 공고에 지원했는데 바로 다음날에 다른 사이트에서 마감 날짜만 다른 같은 내용의 모집공고가 올라와있더군요. 그것도 3개씩이나 2개는 마감일이 하루차이가 나는건 그렇다 쳐도 마지막가 같은 직무 구하는건데 마감일이 한달이나 더 길게 잡혀있음 첫번째 지원한 취업 사이트에 올린 이력서는 열람된 상태인데 막상 지원했는데 다른 두군데에서 마감날짜만 다른 같은 공고가 떡하니 올라왔다면 무슨생각이 드시나요? 짜증이 난다거나? 혹은 상황을 지켜본다던가? 별수 없지 그냥 나머지 두군데도 지원한다거나? 라던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