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직무소개
단면/표면 분석으로 thermal migration을 진단할 수 있나요?
단면/표면 분석으로 thermal migration을 진단할 수 있나요? 금속의 thermal migration을 측정기기나 분석기기로 진단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단면을 분석했는데 spike의 존재를 눈으로 볼 수 있다던지, 표면이 너무 울퉁불퉁하다던지, 혹은 thermal migration이 진행됐을 때 특징적인 iv curve나 다른 특성이 나타나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측정/분석기기로 진단할 수 있다면, 어떤 기기로 가능할지, 어떻게 불량 원인을 분석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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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ITC 필기 시험 무엇을 공부해야할까요??
컴퓨터과학과 졸업하고 이번에 한국남부발전 ITC 지원할려고 하는데요. 필기시험보면 전공관련 기사수준의 문제가 나온다는데 대학 4학년때 정보처리기사 공부해서 취득했는데 정보처리기사 외에도 무엇을 공부해야할까요?? 추천해주실 책이 있다면 더욱 기쁠것같습니다.
현대 itc 생산관리직무
현대 itc 생산관리 멘토님들 안녕하십니까 이번 현대itc 일반직 채용 생산관리 직무에 있어 관심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업무내용으로는, 현장생산 및 설비관리 현장인원 및 노무관리 현장 지원 업무 상세하게 어떤일을 하는 지, 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기계공학 전공자가 지원해도 되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현직자 멘토님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컨설턴트" 직업의 학벌에 대해 궁금합니다.
최근 "컨설턴트"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되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컨설턴트 회사 TOP 4의 경우 서연고포카 등 명문대 출신 위주라는 점을 들었습니다. 위 수준의 회사가 아니더라도, 해당 직업을 언젠가 해보고 싶은데요. 위 명문대 수준의 학부가 아니더라도, 박사 과정 졸업 등으로 인해서 어느정도의 최저 선을 넘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오퍼레이션 컨설턴트 -> 전략 컨설턴트
안녕하세요. 현재 브랜드사에서의 마케팅 업무 + 대학원 박사과정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전략 컨설턴트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1)일반 기업에서 일하다가 컨설턴트로 전환하게 되면,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오퍼레이션 컨설턴트가 현실적인 전환일까요? (기존의 업무가 전략 기획 등의 업무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2)혹시 오퍼레이션 컨설턴트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이 외에도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단면/표면 분석으로 thermal migration을 진단할 수 있나요?
금속의 thermal migration을 측정기기나 분석기기로 진단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단면을 분석했는데 spike의 존재를 눈으로 볼 수 있다던지, 표면이 너무 울퉁불퉁하다던지, 혹은 thermal migration이 진행됐을 때 특징적인 iv curve나 다른 특성이 나타나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측정/분석기기로 진단할 수 있다면, 어떤 기기로 가능할지, 어떻게 불량 원인을 분석하는지 궁금합니다.
GM테크니컬센터 ITPI 직무
안녕하세요. 이번에 ITPI 직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ITPI에서는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궁금합니다. JD: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의 인테리어 및 thermal propulsion 부품 개발 업무, thermal propulsion 제품 설계 개념, 부품 요구사항 및 프로그램 요청 내용 제공, thermal propulsion 품질 개선 및 최적화 설계 1. 이렇게 적혀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thermal propulsion이 정확히 뭔지 궁금합니다. 말그대로 추진을 발생시키는 모터, pe 시스템 같은 부품을 말하는지 헷갈립니다. 2. 제가 찾은 정보에 의하면 HVAC과 같은 실내 난방과 같은 부품을 의미하는 거라고 한 내용도 있었는데 어떤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RP 컨설턴트 직무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국립대 회계학 전공이고, 올해 K-Digital Training을 통해 IT 관련 컨설팅 교육을 받았습니다. 다만 취업 연계는 하지 않고 원래의 재무/세무회계 쪽으로 취업을 생각했는데요. 최근 모 중소기업에서 자사의 ERP 컨설턴트 신입 제안이 왔습니다. 하지만 해당 회사는 SAP이나 Oracle이 아닌 자체 프로그램을 쓰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적힌 고객사 일부는 이미 SAP 등으로 넘어간 회사들도 있더군요. 중소/중견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보는 것 같아 그러려니 싶으면서도, 인터넷에 찾아보니 회사에 비전이 없다거나 대리급이 부족해 쉽지 않다는 리뷰가 적잖히 있었습니다. 면접 리뷰는 자소서 기반 이런 것보다는 사적인 질문이 많았다고 하네요. ERP 컨설턴트 현직자 분들께 여쭈고 싶습니다! 제가 이 회사의 제안을 수락하고, ERP 컨설팅 업무 프로세스를 익힌 뒤 이직을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어리석은 질문이지만 너무 어려워 조언을 구합니다...
현대 ITC - 생산관리 2차면접
1차면접은 합격했습니다. 2차면접 진행전에 면접 진행방식과 질문을 받으신 경험이 있으시면 정보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Tel(도쿄일렉트론) fe직무 diffusion에 지원했습니다
이번에 fe직무 diffusion에 지원했습니다 1. 저번에는 diffusion/thin film이였는데 이번에는 diffusion으로만 적혀있고 thermal processing이라 적혀있습니다. 회사 사이트 장비에는 diffusion 항목은 없고 deposition만 있습니다. Deposition 항목에 telindy plus장비가 thermal process라고 적혀있는데 이 장비를 담당하는 건가요? 2. 그리고 telindy plus 장비는 cvd,ald 같은 deposition장비가 아니라 그냥 thermal process로 diffusion공정을 하는 장비인가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솔루션개발팀 Thermal analysis 직무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 입사를 희망히는 석사 산학장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졸업을 준비하고 희망 사업부와 직무를 조사하던 중 Thermal analysis 직무가 경력 채용에 뜬 것을 확인했습니다. 업무내용은 솔루션 제품 방열 설계, 해석, 열유체 시뮬레이션인데 Job description에도 안나와있고, 메모리사업부 기구개발 직무로 공채에서는 모집하지 않는 직무입니다. 원래는 공정설계 쪽으로 갈려 했으나 기계과를 전공하다보니 방열 설계 및 해석쪽에 관심이 있기도 하고 열유체 쪽을 전공한 저랑 맞는거 같아서 고민하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해당 직무가 타 부서(DRAM, FLASH, 품질 등) 대비 워라밸이나 업무강도가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산화막 증착할 때 LPCVD보다 Thermal Oxidation을 쓴다고 알고 있는데 이유는 열산화가 균일도나 품질이 더 좋기 때문인가요
산화막 증착할 때 LPCVD보다 Thermal Oxidation을 쓴다고 알고 있는데 이유들이 어떻게 되나요?